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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움 Terrarium 화분
흙이 없어도 사는 틸란드시아를 이용한 테라리움이에요. 모던한 느낌과 함께 내츄럴한 연출이가능한데요.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알아본 테라리움 유리 케이스 금액대는 크기와 꺾인 각에 따라 약 1만~4만원 사이로 구입이 가능했어요. 아래 사진은 가장 보편적인 틸란드시아인 "이오난사"입니다. 미니화분으로 귀여워요. 인테리어화분으로도 제격이고 틸란드시아의 특징은 먼지를 흡수하며 살아가는 식물이라 흙이 필요치 않기 때문에 벌레가 잘꼬이지 않고 아무곳이나 놓고 키워도 쉽게 키울 수 있어요. 밤에도 산소도 내뿜어 공기정화효과도 있고 테라리움이나 공중식물로서 소품과 함께하면 인테리어 효과가 큰 장점이 있고 인테리어조화로도 사용되는것 같습니다. by 트윈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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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snap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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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s of goods
실내장식을 겸한 원예
흙이 없어도 되는 틸란드시아
관리가 쉬운 식물 화분
밤에도 산소생성
미려한 인테리어소품
공기정화식물
카페인테리어소품
테라리움
인테리어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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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 place
거실, 침실, 서재, 화장실,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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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curation
아르떼루체, 틸란드시아 해피투게더(Terrarium)